본문 바로가기

1/일상생활

100530 가끔 따라 다니는데 한번도 잡은 적이 없네... 흠... -_-; 더보기
되는게 없구나... -_- 피같은 돈 들여 수리한 X-300은 필름 한롤을 채 다 찍기도 전에 또 운명하시고... 제로보드 버전 업글하려다 예전 홈페이지 게시판 자료도 다 날려버리고... 계정 완전 초기화해서 복구해보려 했지만 쓸데없는 짓... 그나마 살릴 수 있는 텍스트큐브로 돌아와버렸다. 지금와서 보면 순 엉망진창(지금도 엉망이긴 마찬가지지만...)인 사진들이지만 나름 열정을 불태우던 시절의 사진과 글들인데.. 아깝네... 그렇다고 살려낼만한 능력도 없고. 쩝~ 그냥 있는 거나 잘 쓰자~ 더보기
마지막 하루... 2008년도 이제 하루 남았을뿐...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365일... 잘가라 20대... 반갑다 서른... 그래도 좀 울적해지는데... 쩝... 더보기
부활!! 아.... 별 시덥지도 않은 장염 따위에 걸려가지고... 한주내내 골골 거리다 이제 완전부활... 쫌... 살만하다... -0- 더보기
아주 오랫만의 필름스캔... DSLR을 들기 시작하면서 아주 가끔씩 꺼내들던 로모... 필름 한 롤을 다 찍고나서 현상해야지...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던 몇달..;; 오늘에서야 스캔을 했다. 애초에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에.. 찍고나서 너무 묵혀 둬서 그랬는지... 배터리가 간당간당하던 로모로 찍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현상소에서 현상과 스캔을 엉망으로 해줬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둡고... 노이즈가 가득하다. 후.... -_- ) Digital 이라는 편안함에 너무 안주한 것일까... 가끔은 없는 돈 쪼개가며 필름을 사고, 두근대며 결과물을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기도하다. 더보기
아.... 덥다... =-= 무더운 이밤... 빙수 생각... 맛나겠다... 쩝... -ㅅ-; 더보기
집근처 길냥이.. 내 방 창문 밖 풍경... 담배 피우려 창문을 열면 항상 보이는 두 녀석들... 이 녀석들 외에 몇마리 더 보이지만 그넘들은 좀 못나게 생겨서 패스.. ㅡ.ㅡ 가끔 먹을걸 던져주곤 하는데 이건 뭐 본체만체... 건방진 넘들... '잘 때는 조용히 좀 하자~!'라고 하고 싶지만 고양이가 사람말을 알아듣는 것도 아니고... 더보기
스킨 갈아타기... 허접한 실력으로 수정을 시도했던 이전 스킨... 나름 마음에 들었었는데 귀찮음으로 인해 자잘한 버그를 해결하기 보다 다른 스킨으로 갈아타기로 결정!!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어보이고... 바꾸는 김에 같이 바꿔준 친구넘도 나름 만족하는 것 같은데... 이제 한동안 가만 둬야지... 재밌기도 하긴한데 은근 지겨움 + 짜증 동반... =_+; 근데... 맨날 스킨바꿀 궁리만하고 정작 여기 끄적대는건 없네... 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