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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Super MX 100

[FILM] LOMO LC-A 2011 #2 확실히 디카를 사용하면서 필름카메라를 꺼내 드는 일이 드문 일이 된 것 같다. 언제부턴지 집 근처의 사진관들도 하나 둘 없어져, 힘겹게(?) 찍어놓은 필름을 현상하고 스캔하는 것도 번거로워졌지만 그래도 가끔 꺼내 들게 되는건 왜일까... 2011년 / 로모 / 두 번째 with LOMO LC-A / Mitsubishi super MX 100 더보기
[FILM] 20110820 남이섬 Minolta X300 | MD 50 ㎜ f1.4 | Mitsubishi Super MX 100 더보기
20110807~0811 여름휴가, 남은 사진들... 꽤 오랫만에 잡아본 필름 SLR은 촛점을 잡기도 어렵고, 어떻게 찍히고 있는지 궁금하면서도 불안했다. Minolta X300 | MD 50 ㎜ f1.4 | Mitsubishi Super MX 100 더보기
[FILM] minolta 7s2 1st roll 보정은 포토스케이프에서 자동 레벨과 자동 콘트라스트만 '약'으로 한방씩 주고 포토웍스에서 샤픈+3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하였다. RF식 카메라는 처음 사용해 본데다, 이 기종 자체가 뷰파인더에 약점이 있어서, 조금 어두운 경우나 나뭇가지 같은 복잡한 형상은 초점 잡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결과물 자체도 카메라 특성인지 약간 색이 바래진 사진의 느낌. 다른 필름을 사용해 몇 번 더 찍어보면 감이 조금 잡힐 것 같다. 일단 첫 번째 롤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편이다. 더보기
[Minolta X-300] 090707 1st roll 1st roll 더보기
[090329] Minolta X-300 첫 1/3롤 중고가 10만 원짜리 수동 필카 X-300... 나름 거금(?)을 들여 기껏 수리했는데 10컷 정도 찍고 나자 미러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다... OTL 또 수리를 하면 중고로 한 놈 새로 들여놓는 거나 마찬가지 일텐데...그래서 고민 또 고민 중이다.. -_- 이참에 돈을 모아서 Nikon 필카로 가야하나... 쩝 간만의 필름 SLR.. 디지털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 있다. 뭐랄까... 지금 쓰는 D80과 심도 표현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같은 조리개에서 심도가 더 얕은 것 같은 느낌... 어디선가 크롭바디가 심도가 깊다고 한 걸 본 것 같은데... 풀프레임을 쓰면 이것과 비슷하려나... '-' 꽤 오랜만의 수동초점이라 그런지 좀 힘들었다. Mitsubishi super MX 100 처음 써보는.. 더보기
급 지름... 칙칙한 기본 스트랩... 큰 맘먹고 바꿔줬더니 훨씬 봐줄 만하구나 .. -ㅅ-;; 오랜만에 필름도 좀 사고... Agfa vista... 더는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직 나오는구나. 개인적으로 로모에 쓰기 제일 좋은 필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가격도 싸고... T^T Mitsubishi super MX는 처음 써보지만... 다른 사람들 사용기를 보아하니 파랑과 녹색의 표현이 꽤 좋아 보여서 구입... 역시나 싸다는 이유도 한몫 단단히..;; 아 그나저나 저번처럼 유통기한을 넘겨버리는 불상사는 있으면 안될 텐데... 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