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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비생활

갤럭시 S22 울트라 맥세이프 케이스, 호루스벤누 맥세이프 삼각대 마운트 갤럭시 S22 울트라 맥세이프 케이스, 호루스벤누 맥세이프 삼각대 마운트 오늘의 내돈내산은 갤럭시 S22 울트라 맥세이프 케이스와 호루스벤누 맥세이프 삼각대 마운트입니다. 사용하던 케이스가 살짝 망가져서, 그 핑계로 새 휴대폰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제품을 둘러보다 갤럭시에서도 맥세이프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랩 케이스를 사용할 때는 자동차 무선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었는데, 새로 구입한 제품은 불편함 없이 무선충전도 가능하고, 자력으로 그립톡을 달고 사용할 수도 있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두 번째 아이템은 호루스벤누 MGT-X2 스마트폰 맥세이프 삼각대 마운트입니다. 평소 집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사용하던 제품이 다이소에서 구입한 것이었는데 변형.. 더보기
[내돈내산] 스마트폰 사진촬영을 편하게... 셔터 그립 2 [내돈내산] 스마트폰 사진촬영을 편하게... 셔터 그립 2 안녕하세요. 섬지기입니다. 요즘은 좀 뜸하지만... 일단은 사진이 취미입니다. Sony A7을 주로 사용하고 FE 55mm f1.8, FE 16-35mm f4, FE 70-200mm f4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나가려면 무게가 상당합니다. 부담스럽죠. 기술이 발전하면 사진 장비도 더 작고 가벼워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사진 장비들을 정리할까하고 고민 중이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보조하는 액세서리들은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들입니다. 사진촬영을 가볍고 편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기존에 사용하던 JOBY Griptight POV kit입니다. 동영상 촬영시엔 쓸만했지만, 보.. 더보기
두번째 자이스. SEL1635Z Vario-Tessar T* FE 16-35mm F4 ZA OSS 취미가 사진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딱히 사진에 대해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부끄럽고,어디 내놓을 만큼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찍는 그 자체가 즐거워서 꾸준히 카메라와 놀고있다.그동안 사진을 찍으며 이런저런 카메라들을 사용해오다 풀프레임 기종으로 처음 접하게된 SONY A7과 큰 마음 먹고 함께 구매한 FE 55mm F1.8을 사용하면서 상당부분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앞으로도 이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게 될 것 같다.(후속 기종이 너무 빨리 나오는건 조금 불만이지만...)그간 사진생활을 해오면서 제일 큰 비용을 들였던 렌즈가 저 FE 55.8이었는데,이제 그 기록을 깬 두번째 자이스, SEL1635Z Vario-Tessar T* FE 16-35mm F4 ZA OSS또 기운내서 열.. 더보기
Meyer-Optik Goerlitz Orestor 100mm f2.8 (m42) 테스트 Meyer-Optik Goerlitz Orestor 100mm f2.8 (m42) 테스트 컷 결과물은 만족스러운 편인데... 초점거리가 길어서 적응하기 힘들다. 이것저것 찍으면서 적응을 좀 해야지... 더보기
FUJINON EBC 135MM F3.5 (m42) 테스트 비싸다... 렌즈가 너무 비싸. 써보고 싶은 렌즈는 많지만 다들 그렇다시피 취미생활에 들일 돈은 언제나 한정적이다. 특히나 A7로 기변을 하면서 유독 비싸게 느껴지는 렌즈가격이란... 더군다나 FE 마운트로 나온 렌즈는 네종류 뿐이고, A마운트 렌즈는 전용어댑터에 크기까지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다. (뭐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SLR클럽 장터와 포럼을 들락거리며 살피던 중 오래된 수동렌즈 이종교배 결과물을 보게되었는데, 상당히 괜찮은게 아닌가! 거기에 자극받아 나름 적절하다 싶어 구입하게 된 게 바로 m42마운트의 FUJINON EBC 135MM F3.5원래 생각했던 carl zeiss sonnar 135mm f2.8 (c/y)나 Pentax K 135mm f2.5는 아니지만 몇장 찍어본 느낌.. 더보기
OM-D가 가고, A7이 왔다. 오래오래 써주겠노라 아껴주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채 1년도 사용 못 하고 떠나보낸 Olympus OM-D E-M5.그리고 그 자리를 낚아챈 SONY A7K & FE 55m F1.8 ZA 높은 가격의 압박으로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FF 포맷의 카메라였는데... 기존의 FF 포맷의 카메라에 비해 참한(?) 가격으로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거기에 한 번쯤 제대로 써보고 싶었던 칼자이스 렌즈까지... 올해는 참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 이른 봄이라 제대로 된 출사는 아직 이지만, 잠깐씩 찍어본 결과물은 꽤 흡족한 느낌이다.55.8 마운트하고 이것저것 찍어보느라 정작 번들은 28-70은 제대로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대체로 평이 좋으니 기대가 된다. 구매하고 나서 사용자그룹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문제들이 불거.. 더보기
OM-D 구입! 카메라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크게 마음먹고 풀프레임을 가볼까도 아주 잠깐 생각을 해봤으나...가격의 압박... 기존 장비를 처분해야하는 귀찮음... 무거운 무게 등등등그래서 마음먹은게 바로 이것 Olympus OM-D E-M5괜찮은 중고 매물을 구해보려 근 한 달간 장터 매복을 하였으나, 직거래하기 적당한 매물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마침 세로 그립과 추가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하길래 나도 모르게 그만... -_-;;이제 신 나게 사진 찍으러 다닐 일만 남았는데, 최근 들어 몸 상태가 최악이라 돌아다닐 수 없는 슬픔이란...날 따뜻해지고 꽃 필 때쯤이면 좋아지겠지~ 사은품 세로 그립과 추가 배터리 OM-D + 12-50mm 물번들 : 이 작은게 방진방적이라니... ㄷㄷㄷ 두.. 더보기
소소한 지름 적당한 OM-D 중고 매물은 나오기 무섭게 팔려나가니 구하기 참 어렵다...그렇게 장터만 쳐다보던 중에 손안에 들어온 두 가지 아이템.호루스벤누 사각필터와 유선릴리즈. (사진은 적당히 인터넷에서 ㄷㄷ)대충대충 혼자 즐기는 취미인데 큰돈들이기도 그렇고... 그냥저냥 써볼 만한 중저가형 아이템을 노리는 처지에서 상당히 쓸만한 물건인 것 같다.근데 일단 사기는 했는데 언제 써보나... -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