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썸네일형 리스트형 coffeeholic :: 춘천 위도(고슴도치섬) bookcafe :: 아마도 내 몸에 흐르는 피는 카페인 반 니코틴 반 일지도... 하루종일 커피를 붙들고 사니... '또 마시냐?'는 핀잔도 덩달아 살고 사는 형편... '특정 메이커 혹은 어느 가게의 커피가 좋아!'도 아니고... 커피라면 무조건 ok니... 말 그대로 커피 중독... 한 1년 전 만 해도... 생크림이 잔뜩 올라가있는 그런 종류의 커피가 좋았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먹은건지... 달달한 커피는 속이 느물거리는게... 특히나 커피믹스나 프림은... 으으 =-=;; 커피 1스푼 반 설탕 1스푼 이면 충분... 정체 불명의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머그컵 가득 따뜻한 커피와 담배 한가치... 아아~ 그래... 이게 행복인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