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811 여름휴가 #4 (고창, 선운사) 이번 휴가의 마지막 고창. 선운사 입구의 한 식당에서...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그리 멀지 않은 부안 내소사도 구경하고 갈까 했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선운사도 더 못 보고 그냥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4박 5일간 1500km나 돌아다녔으니 원 없이 돌아다녔다. 다음번 여행에는 어딜 가야하나 고민 좀 될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